가을밤 잊지 못할 재즈음악의 감동을 선사할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기사입력 2017-10-21 20:39:21 | 최종수정 2017-10-21 2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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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빨갛게 물든 오색빛깔의 계절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공연 아름다운 북한강의 가평 자라섬에서 20일 금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는 전세계 19개국 43개팀, 255명의 기라성같은 대표 재즈뮤지션들이 열정적이고 멋진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저녁이면 오묘한 빛깔로 물드는 하늘과 수려한 자라섬 풍광, 그리고 자유롭고 감미로운 재즈 음악이 한데 어울려 가족과 연인.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 가을밤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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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생생한 살아있는 무대라고 할수 있으며 그 중심에 쿠바 음악에 뿌리를 둔 그래미상 9회 수상한 재즈 음악의 거장 76세의 추초 발데스와 그래미 4회 수상의 곤살로 루발카바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둘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처음 국내에서 보여줄 것이다. 또한, 재즈계의 슈퍼 밴드 ‘포플레이’의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와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영화 ‘졸업’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83세의 데이브 그루신과의 멋진 듀엣 공연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재즈와 록 사운드의 강렬한 임팩트을 들려주는 마이크 스턴, 케니G 이후 재즈계의 새로운 월드 스타로 떠오르는 스타 색소폰 주자 조슈아 레드맨의 공연도 무척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스라엘의 아비샤이 코헨, 노르웨이의 야콥 영 등 현재 세계 제즈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음악가들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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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그리고, 한국 재즈팬을 의한 특별한 공연도 이번 무대에 올린다. 한국 재즈 음악 1세대인 보컬리스트 박성연과 현재 한국 재즈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말로의 잊지 못할 둘만의 합동 공연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그 이외에도 서영도, 배장은, 김오키, 진킴 등 지금 한국 재즈를 이끌고 있는 전도유망한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을 만나볼수 있으며, 2016 자라섬국제재즈콩쿠르 출신의 기대주 이선재, 김준범도 자리를 빛내줄 것이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음악축제 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과 지인들과 가볍게 가을 피크닉으로서 낭만을 편하게 즐기고, 또한 점점 짙어지는 북한강의 멋진 가을 풍경을 만끽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 남겼으면 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신도연 기자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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