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국길에 오른 유학생들... 가방에 기술들로 가득

기사입력 2017-10-20 19:58:14 | 최종수정 2017-10-20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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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20일 중국 봉황망은 미국 일간지에 실린 중국 유학생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국에서 과학 기술 회사를 창업한 왕멍추(王孟秋)가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소개됐다. 왕멍추는 "유학할 당시, 졸업 후에 현지에서 취직하려 했다”며" 만약 정말 여기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다면 이미 망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도 "지금 중국은 ‘제3의 유학생 귀국 붐’을 맞이했다”며 "귀국 시기가 다가온 것 같다”고 전했다.

귀국한 유학생 중 81.45%가 석사학력, 11.09%가 박사학력, 7.46%가 학사 학력과 전문대 출신이며 주로 국유기업,민영기업에 취직했다.박사학위를 받은 유학생은 주로 대학, 전문대학 또는 국가급 사업단체에서 종사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현재 빠른 속도로 사회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이는 ‘유학생 귀국 붐’을 맞이한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중국은 다양한 고급 인력 유치 계획을 내놓고 있다.중국 전역에 유학인재 창업단지 300여 개를 조성,대학원과 과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 시 200만위안의 연구비와 주거지 지원, 자동차 구매 시 면세혜택 등은 더 많은 해외 인재를 귀국하도록 만들었다.

한편,중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인 학생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2016년 중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는 총 44만 명으로 2012년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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