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新 고등학교 입학시험 ... 어쩌나! 중학생들은

기사입력 2017-10-20 19:52:39 | 최종수정 2017-10-20 1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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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봉황망)

19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19차 당대회 대표이자 교육부 부장인 천바오성(陈宝生)는 "2020년까지 새로운 가오카오(高考)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천바오성 대표는 19차 당대회 보고에 대한 토론에서 "수능 모집제도 부분은 올해 상하이, 저장 두 시범시험 지역에서 완전히 정착했다. 아직 보완해야 할 문제들이 있지만 평가는 통과했다”며 "올해 다른 4곳에서 시범시험을 시작해 2020년까지 새로운 가오카오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바오성은 이번 가오카오제도 개혁은 1977년 이래규모가 가장 크며 섭렵범위가 넓고,가장 어려운 개혁이라고 말했다.시 주석도 과거 3번의 중대회의(重大会议)를 거쳐 가오카오 개혁안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년간 공평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농촌, 빈곤지역 특별 모집계획과 중서부 협력 모집계획을 시행해 예년보다 37만 명을 더 모집했으며 중서부 대학 입학률이 가장 낮은 지역과 전국 평균 수준의 격차가 5년 전 15.3%에서 올해 4%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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