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택지골’, 450m 청정지역 수제생갈비만 취급

기사입력 2017-10-20 19:36:29 | 최종수정 2017-10-21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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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무르익으면서 관광객들이 강원도의 높은 산과 계곡 유원지를 찾고 있다. 강원도하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도시 강릉은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전국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강원도 강릉의 관광지 경포대는 푸른 하늘과 바다 지평선 그리고 고운 모래 해변으로 가볼 만한 곳으로 평가된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 맛집으로 알려진 ‘택지골수제생갈비’는 갈비 맛집으로 알려졌으며, 높은 등급의 생갈비원육을 얻기 위해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사육 환경에서 자란 암퇘지만을 사용한다.

이 식당의 주력 메뉴는 수제생갈비인데 신선한 생갈비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손질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생갈비 특유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숙성보다는 신선한 당일 손질 정육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생갈비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갈비의 풍미를 살리려면 화력을 갖춰야 한다. 택지골은 높은 온도로 단시간에 충분히 구울 수 있고 육즙을 가둘 수 있는 비장참숯을 사용해 육즙 손실을 줄였다.

때문에 택지골 갈비는 고기 안의 육즙이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화참숯향까지 더했다.

갈비와 궁합이 최고인 명이나물은 무한으로 리필된다. 또한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비법양념으로 숙성시킨 멸치젓은 생갈비와 궁합이 어울린다.

택지골에서는 좋은 원육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자 수제생갈비는 당일 준비한 80인분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수제생갈비용 암돼지는 100%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고 흑돼지는 지리산 일대 해발 450m 청정지역에서 사육한 암퇘지를 사용한다. 택지골수제생갈비에서는 고기를 주문한 손님에게 한우사골로 직접 우려낸 육수로 만든 수제물냉면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맛이 깔끔하다.

택지골수제생갈비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포대에서 차로 5분거리이다.


김효선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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