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생각하는 정원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10-20 18:07:37 | 최종수정 2017-10-20 1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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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제주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한·중 수교·생각하는 정원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25주년과 생각하는 정원 창립 50주년 그리고 정원 개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중국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는 한-중 서예 작가들의 서예 시연과 주요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 현민식, 현병찬 선생의 작품과 이한우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글을 쑨샤오윈 중국서법가협회 부주석이 쓴 서예 작품, 중국국가미술관 우웨이산 관장의 글과 서예 작품,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세운 높이 572cm 무게 31톤의 제주 최대의 돌하르방 제막식도 함께 이뤄진다.

또 중국국가미술관 우웨이산 관장과의 17년간의 인연을 소개한 소책자 ‘인연 : 친구여 아름다움이 우리를 만나게 했군요’도 제작, 배포한다.

메인행사는 MICE 세계최정상급 유니크베뉴인 생각하는 정원 내 시크릿가든에서 진행되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중국 펑춘타이 제주총영사의 축하인사와 한국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박진 한미협회회장 등 많은 한-중 문화예술인의 소개와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중국 최대 하북미술대학 설립자인 견충의 총장과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의 결연식이 진행되며, 향후 30주년에 맞춘 한-중 문화관 건립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제주에 진출한 중국 기업인 모임인 제주중국상회(회장 황민캉) 회원들도 참석하며, 한국무용 중국 가금연주 한중깃발퍼포먼스, 섹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생각하는 정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민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각하는 정원은 양국의 우호 증진과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제주분재예술원’으로 개원한 생각하는 정원은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 중국 국가 지도자들이 방문하면서 중국 내에도 널리 알려진 휴식 공간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화월화 중국 전문 기자 yuehua@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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