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산후조리원,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의료 서비스 가능

기사입력 2017-10-21 17:24:21 | 최종수정 2017-10-20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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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윤호산후조리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L씨(33살, 여)는 최근 대학병원에서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뒤 집 근처 산후조리원에서 3주간 몸조리를 했다. 산후조리원 생활 4일째 소변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고 통증이 심해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봤다.

원인은 급성 신우신염이였는데, 신우신염이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병원 입원이 1주일 필요한 질환 이였지만 다행히 이용하는 산후조리원이 병원 연계 시스템이여서 전문의에게 빠르게 치료를 받고 모유수유와 몸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윤호산후조리원은 윤호병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며, 병원연계시스템을 도입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언제 아플지 모르는 신생아와 출산 후 면역력이 떨어진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모든 산모들은 같은 건물 1층 산부인과에서 외래 진료를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외부 이동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또한 요즘 임산부 사이에선 산후조리원 선택이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가 되었다. 임신 10~12주만 되면 남편과 함께 '산후조리원 투어'를 하는 것이 유행인데 강남에만 30곳이 넘는 수많은 산후조리원 중에 어떤 곳을 선택해야 올바른 건지 모르겠다는 임산부들이 많다. 최근 최고급 산후조리원이 생겨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산후조리원 선택 시 비용, 시설, 산모 에스테틱 서비스만 보고 선택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강남에 위치한 윤호병원 조윤호 대표원장은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생아관리와 산모건강케어이다. 감염예방을 위한 소독시스템이 잘되어있는지 살펴보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전문의가 회진을 돌고 언제든지 외래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한다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주미 기자 kjm9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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