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 해결엔 다초점렌즈…극심한 난시는 특수기법 필요해

기사입력 2017-10-20 14:39:42 | 최종수정 2017-10-20 1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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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원장. (출처=강남더블유안과)
과거에는 노안이 찾아오면 주로 돋보기 안경을 통해 해결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노안교정수술을 통해서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흔히 40대 전후의 초기 노안 환자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수술인 노안라식 및 라섹이 적합하며 간단한 수술만으로도 선명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어 선호되고 있다.

하지만 노안은 진행성이기 때문에 노안라식 또는 라섹을 받았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노안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반면 백내장다초점렌즈(인공수정체)삽입술의 경우 보다 영구적으로 노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백내장다초점렌즈(인공수정체)삽입술의 경우 노안이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나 50대 이상에서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동반된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수정체 역할을 해줄 다초점인공수정체(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과거에는 사용되는 렌즈(인공수정체)가 단초점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중 한 곳에만 선택적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었지만 대부분 원거리용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백내장수술만으로는 노안을 개선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수술 후 원거리는 물론 근거리 시력까지도 회복이 가능해져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 역시 더욱 높아졌다.

또한 백내장을 동반한 고도난시 환자의 경우 백내장 수술후에 잔여난시로 인해 시력이 덜 나오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 난시교정 방법으로는 수술후 안경으로 교정하는 경우, 각막을 이용한 난시교정 절개술, 난시교정 렌즈(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는 경우, 라섹수술을 추가로 하는 경우 등이 있다.

요즘은 인공수정체를 만드는 기술의 발달로 난시교정 다초점렌즈(인공수정체)도 많이 개발돼 있어 백내장다초점렌즈(인공수정체)삽입술 후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원장은 "난시를 교정하는 수술은 매우 까다로운 수술 중 하나로 의료진의 역량이 수술 결과에 있어 중요하다"며 "난시교정 특수기법으로 난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은데 수술전 검사를 반복해 오차를 줄이고 정확한 검사를 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수술실에서 정확하고 안전하게 적용시켜야 환자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진성 기자 cj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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