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 성료

한·중·일·미 등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가 한자리에

기사입력 2017-10-20 11:07:58 | 최종수정 2017-10-20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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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한상범)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신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비즈니스 전략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big player의 비즈니스 전략, △디스플레이 시장 및 산업 트렌드, △micro LED 디스플레이,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및 사업 전략, △OLED 디스플레이 제조기술, △high-value 디스플레이 기술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 중국과 일본, 미국, 영국, 대만 등 19명의 초청연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LG 디스플레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중국의 BOE, 비전옥스 또한 에버디스플레이, 큐럭스, 나노코 등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포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 첫째날인 1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버나드 크레스가 ‘궁극의 mixed reality 경험 : hololens와 앞으로의 길’, LG 디스플레이 이정한 상무가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OLED', 삼성전자 노남석 상무가 ’퀀텀닷과 LCD-TV의 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또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및 산업 트렌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19일에는 BOE 샤오시빈 부사장의 ‘8K 시대의 개화’, 비전옥스 황시우치 기술책임이 ‘AMOLED 디스플레이 개발동향’에 대해 특별 기조 연설을 진행했고 OLED 협회 김승호 상무가 ‘OLED 산업의 메가 트렌드 분석’에 대해 강연했다.

이밖에도 폴더블 AMOLED 기술, 제 4세대 OLED 발광재료 기술, 박막봉지 기술의 진화, 퀀텀닷 재료 기술 개발 동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개발동향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의 매서운 추격으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LCD 뿐만 아니라 OLED, Q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한국이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패널, 부품, 소재, 장비 등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봉수 기자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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