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7-10-20 10:28:08 | 최종수정 2017-10-20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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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료사진, 내용과 무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7. 10. 20.(금) 15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비비 집행내역 조사계획(안)」과「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교과서 편수과정 조사계획(안)」, 그리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 재구성계획(안)」 등을 논의한다.

우선,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에서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예비비 사용 내역에 대한 조사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o 이어, 직접 국정교과서를 집필했던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교과서 편수과정 조사 계획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의 전반적인 추진과정을 재구성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에서 사용된 국정화 정책 홍보비 등 예비비의 집행내역, 국편에서 교과서를 편수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 등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이번 회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에 어떠한 집단이 개입하여, 어떠한 의도로 부적절한 정책을 추진하였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신도연 기자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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