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천 여행지②] 제주관광공사, 11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공개

기사입력 2017-10-20 09:47:32 | 최종수정 2017-10-20 0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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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가을은 소리로 머문다’는 테마를 주제로 11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3. ‘파도를 어루만지는 몽돌의 이야기를 듣다’...외도 알작지, 갯깍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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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제주의 몽돌해변에서는 바다와 몽돌이 만나 어루만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성난 파도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듯 몽돌은 둥그렇고 부드럽게 파도를 다시 바다로 내보낸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작은 몽돌이 된 현무암이 깔린 외도 알작지는 제주 공항 근처에서 있어 접근하기에 편하다. 하늘로 뻗은 돌기둥이 1.75km 걸쳐 형성된 갯깍주상절리. 알작지보다 조금 큰 몽돌이 있는 갯깍주상절리는 해안을 따라 가며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4. ‘바람 속에 나를 넣다’...자전거 셰어링, 바이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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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자전거를 좋아한다면 해안길을 달리며 억새와 바다의 풍광을 가까이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육지에서 자전거를 직접 가지고 오는 방법도 있지만 자전거를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주에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전거숍이 있고, 또 자전거를 셰어링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므로 부담없이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3시간 동안 김녕, 월정, 평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도 타고 바닷가를 청소하는 바이클린 프로그램에 참가해보자. 11월 14~16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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