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여성 소액창업아이템의 성장 신호탄 될까

기사입력 2017-10-20 12:38:03 | 최종수정 2017-10-19 1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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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문하고 뷰티 박람회와 엑스포가 성행 중이다. 이너뷰티 화장품부터 헤어 기기까지 박람회가 다루는 뷰티 분야가 광범위하다. 금년에는 디지털 뷰티의 성장으로 업계의 기류도 바뀔 전망이다. 뷰티 시장이 간편성을 강조하는 공략에 발 벗고 나서는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 셀프네일아트가 최근에 국내 도입되면서 업계는 초긴장이다. 뷰티 본고장인 유럽에서 인정받은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이 국내 시장에도 변수가 될지 주목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뷰티 전문가들은 우수한 기술력의 등장이 뷰티업계를 자극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핑거네일투고의 스마트한 셀프네일아트 서비스는 1분도 넉넉하다. 20초 내외에 열 손가락의 네일 디자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는 소액창업아이템의 반전카드로 거론되는 점이다.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서비스 시간은 하루의 예상 판매 횟수를 높인다. 또한 디지털로 완성되는 셀프네일아트기 때문에 체력적인 소모가 없다는 점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처럼 신속한 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와 점주의 수익성을 둘 다 잡는다. 핑거네일투고는 품질 측면에서도 높은 화질을 가시화한다. 이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은 프린트 기술의 선도 일류 기업인 HP의 최첨단 기술력을 네일아트에 적용한 기기다. 수차례의 연구개발을 통과하며 진화된 변모과정을 통해 향상되어온 품질이 네일아트시장의 성장 신호탄이다.

섬세한 패턴과 표현도 네일아트 업계의 변곡점이 됐다. 일반적인 네일아트는 하나의 손톱에 수십 가지 색상을 모두 적용하기 난해한 점이 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상의 컬러는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핑거네일투고는 소액창업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이 범위가 확대된다.

표현 가능한 이미지의 범위는 자유자재다. 이 네일아트창업은 기본적으로 약 3만 개의 이미지를 베이스로 제공한다. 이는 기술자 개인이 커버하는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선다. 더욱이 와이파이 연결로 개인적인 사진들을 손톱에 표현할 수 있다. 밋밋했던 손톱이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사진을 담는 액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디지털 기술에 사활을 거는 창업아이템들은 초기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사한 경쟁업체가 없는 창업아이템이라면 사업을 시도해봄 직하다.”라고 설명했다.

낮춘 인건비는 소액창업아이템을 강화하는 조건이다. 핑거네일투고는 열 손가락에 1만원의 가격대를 제시한다. 이는 일반 네일아트창업 매장에서는 책정하기 어려운 가격이다. 인건비에 대한 계산이 금액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반면 유례없는 네일아트 가격의 등장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10대 소비층까지 네일아트 시장의 큰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네일아트창업은 줄곧 여성창업자가 선호하는 소액창업아이템이다. 여기에 셀프네일아트 산업분야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핑거네일투고가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주미 기자 kjm9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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