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9차 당대회] 중국, 지난 5년간 ‘과학기술 굴기’ 회고

기사입력 2017-10-13 18:21:10 | 최종수정 2017-10-16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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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당대회 이후인 2013~2017년 중국의 경제∙사회가 빠르게 발전했다. 중국은 혁신이야말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여겨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인재 유치에 힘썼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5년 동안 ‘차이나 스탠더드(중국 표준)’·’크리에이티브 인 차이나(값싼 노동력에만 의존해 짝퉁 물건을 만들어 파는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벗어나 신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에 한 발 다가선 중국의 모습을 소개했다.

◇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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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0호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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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0호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2013년 선저우 10호가 우주정거장 모듈인 톈궁(天宫) 1호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은 미국·러시아에 이어 유인우주선 도킹에 성공한 세 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 중국 자체 개발 여객기 C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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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체 개발 여객기 C919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중국에서 자체 개발한 여객기 C919는 2014년 기술문제 등을 이유로 두 차례 비행이 연기됐지만 이듬해인 2015년 11월 최종 조립을 마무리하면서 비행 준비를 끝마쳤다. 2년 후인 지난 5월 C919가 상하이(上海) 푸둥(浦东)국제공항에서 첫비행에 성공했다.

◇ 노벨의학상 수상한 중국 과학자 투유유(屠呦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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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의학상 수상한 중국 과학자 투유유(屠呦呦)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2015년 말 중국 과학자 투유유는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아르테미시닌' 추출에 성공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FAST)인 '톈옌(天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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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FAST)인 "톈옌(天眼)"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톈옌은 5년간의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톈옌은 최근 펄서(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를 발견했으며 머나먼 은하에서 발산하는 전파를 탐지해 우주 현상과 외계인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차세대 운반로켓 창정(长征)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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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운반로켓 창정(长征) 7호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2016년 6월 창정 7호가 로켓에서 분리된 후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 양자(量子·Quantum)통신 실험위성 묵자(墨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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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量子·Quantum)통신 실험위성 묵자(墨子)호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2016년 8월 세계 최초로 양자(量子·Quantum)통신 실험위성 묵자(墨子)호를 발사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양자통신위성과 중국 기지국을 잇는 글로벌 양자 통신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 24시간 풀가동 용융염 태양광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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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풀가동 용융염 태양광 발전소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중국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시아 최초로 24시간 풀가동하는 용융염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다. 이 발전소를 통해 3만 가구가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 중국의 거대한 태양광 드론 '차이훙(彩虹) 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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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거대한 태양광 드론 차이훙(彩虹) T4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6월 중국 항공우주아카데미(CAAA)에서 연구개발한 차이훙 T4가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다. 차이훙 T4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태양열로 비행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성공으로 중국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전 세계 3번째로 근거리 태양광 드론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 가스 하이드레이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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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하이드레이트 채굴 성공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7월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차세대 연료인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를 채굴했다. 60일간 연속 채굴해 총 30만㎥를 확보했다. 채굴시간과 채굴량 모두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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