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영상]이연희-정용화와 떠나는 프랑스여행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

기사입력 2017-10-11 19:30:06 | 최종수정 2017-10-17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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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이연희-정용화 주연의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제작발표회가 열렸다/사진=강보배 기자
방송을 앞둔 ‘더 패키지’의 출연 배우들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아름다운 프랑스 배경’과 ‘네 커플의 스토리’, ‘여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극적이지 않은 소소한 감동과 재미’로 정리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배우 정용화는 더 패키지를 "MSG를 첨가하지 않은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날 정용화와 함께 자리에 참석한 출연배우 이연희·최우식·하시은·류승수·박유나·이지현·윤박은 더 패키지의 성공적 방영을 기대하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더 패키지 출연배우들이 입을 모은 드라마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아름다운 프랑스 배경’ 이다. 배우 이지현은 "예고편을 보면서 분명 그곳에서 몇 달 간 촬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상 속에 보이는 프랑스의 풍경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느껴질 만큼 배경이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더 패키지는 8박 10일간 아름답고 이국적인 프랑스를 배경으로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로맨스가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만큼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프랑스 풍경에 눈길이 쏠렸다.

박유나도 파리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박유나는 "드라마를 통해서 파리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네 커플의 스토리’다. 더 패키지에는 각기 다른 연령대와 다른 사연을 지닌 네 커플이 등장한다. 정용화·이연희, 최우식·하시은, 류승수·박유나, 이지현·정규수가 그들이다. 하시은은 "드라마 볼 때 각각 커플의 매력이 다 다르다”며 "커플들의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봐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우식도 "드라마 매 회마다 스토리텔러가 바뀌며 각각의 인생과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용화도 "각각 회마다 다른 커플 속에서 다른 공감대를 느낄 수 있다”며 "곳곳에 유머 코드도 숨어있으니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더 패키지는 프랑스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는 윤소소(이연희)와 산마루(정용화)의 러브라인을 필두로 7년째 연애중인 김경재(최우식)·한소란(하시은) 30대 커플, 아직 관계가 모호한 미스터리 커플인 정연성(류승수)·나현(박유나), 프랑스로 여행 온 중년 부부 한복자(이지현)·오갑수(정규수)커플의 스토리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의문의 추적자 윤박이 등장하며 극의 흥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 패키지 출연자들이 밝힌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여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극적이지 않은 소소한 감동과 재미’다. 최근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프로가 넘쳐나고 있다. 반면 여행을 소재의 드라마는 흔치 않다. 더 패키지는 드라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소재인 ‘여행’을 중심으로 특별한 날들을 평범한 일상처럼 그려냈다.

류승수는 "최근 여행 예능이 대세인데 더 패키지 역시 여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가 따뜻함을 담았다”고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윤박은 "더 패키지가 자극적이지 않고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라며 "그 안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자들 간 돈독한 사이가 돋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이 100% 사전제작인데다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 기간이 2달이 넘게 이어지며 사이가 가까워진 것이다. 정용화는 "아무래도 2달 가까이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해서 호흡이 잘 맞았다”며 "특히 몽생미셸에서는 5시면 모든 식당과 가게가 문을 닫고 아는 곳이라고는 ‘맥도날드’ 밖에 없어서 배우들과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촬영하는 동안 에피소드도 많았다. 정용화는 "함께 자전거를 타며 놀기도 하고 사소한 게임을 주제로 6시간 이상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다. 최우식도 "모두 와인을 좋아하는데 몽생미셸에 와인이 맛있어 다들 이가 보랏빛으로 변하기도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용화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쏟아내며 ‘수다’를 떨었다. 정용화는 "촬영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드라마에 모두 담겨있을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더 패키지는 청춘시대2 후속으로 13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취재=곽예지 기자/영상취재 · 편집=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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