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KT 화재현장 방문 “소상공인 피해보상에 책임 다해 달라“

기사입력 2018-12-07 13:55:43 | 최종수정 2018-12-07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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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KT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KT 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 사고현장을 방문해 사고현장 복구 및 사후조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24일 화재 이후 과기정통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실태점검의 철저한 진행과 이에 기반한 재발방지대책 마련, 신속한 완전복구 등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KT 관계자로부터 사고현장 복구 및 피해보상 진행상황을, 과기정통부 2차관으로부터 현장실태점검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총리는 "이번 사고는 IT 강국임을 자부하면서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인 우리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렸다”며 "특히 통신 부문은 사고시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완전복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안전시설과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리는 "사후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부와 기업의 신뢰가 좌우되는 만큼, 통신사가 이윤 못지않게 통신의 공공성 확보 및 소상공인 피해보상에도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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