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회 무역의 날` 문재인 대통령 “수출 성과를 포용적 성장으로 이어가야“

기사입력 2018-12-07 12:47:35 | 최종수정 2018-12-07 1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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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늘 오전서울 코엑스에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 불을 달성할 전망이다”라며 "인구 27위, 국토면적 107위에 불과한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수출 강국으로 우뚝 섰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자랑스러운 수출의 성과를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수출 확대가 좋은 일자리의 확대로 이어져야 하며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끈 무역인을 격려하고 미래수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제품 체험, 미래무역인 포부 발표 등을 이어갔다.

또 올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인 격려를 위해 유공자 600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1,264개 수출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올해는 특히, 유망소비재‧신산업 등 품목다변화와 신남방‧신북방 등 시장다변화 및 일자리 창출‧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수상자(10명) 및 기업(10개)의 가족, 근로자 대표 1인을 초청해 대통령이 직접 친수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념식 직후 진행된 리셉션에서 올 해 무역인들이 보여준 헌신적 노력과 열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 장관은 "내년 글로벌 무역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지금은 우리 수출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 체질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를 위해 수출체질 개선과 함께 무역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출 증가가 일자리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산업 고도화,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수출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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