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슈]IMF 중국 경제 위험 신호...중국 부채 실질 가치 증가

기사입력 2018-12-07 10:59:39 | 최종수정 2018-12-07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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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기의 불확실성 imf도 경고하고 나섰다

【북경=봉황망코리아】 전영 기자= 중국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중국 내 경기 부양을 위해 엄청난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까지 가세해 경제성장률 유지를 위해 국영은행을 통한 자금을 쏟아 냈고 그로 인해 시장의 상황은 좋아졌으나 부채가 급증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IMF에 따르면 2008년 6조 달러였던 부채가 2017년말에는 28조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대비 비 금융 부채 비율은 같은 기간 140%에서 260%로 늘어 중국 국가 부채는 향후 2022년 GDP의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한편 이같은 중국 시장을 보는 IMF는 중국의 부채 증가로 인해 파괴적인 위험 요인이 도사리고 있으며 부채 규모가 커지면 은행간의 거래가 위험해 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t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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