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둔화 “내년 성장률 6%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

기사입력 2018-12-07 10:34:49 | 최종수정 2018-12-07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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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이 최악으로 치닫을 것으로 보여 중국 경제의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신도연 기자= 2019년 중국 경제 성장율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 되면서 중국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하는 모양세다.

G20 정상회의 기간에 미국과 무역전쟁 합의안 도출을 기대했던 중국의 내년 경제 상장율이 최악 6%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고 있어 중국 경제의 적신호가 켜졌다.

이와 같은 비관론은 경기 둔화와 부채폭탄 등 복합적 시장 경제에서 나오고 있어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확산 시키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내년 경제 성장율이 6%이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고 일각에서 그 이하로 보는 시각도 있다.
골드만삭스 킨저 라우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의 외부요인과 중국 내 주택시장 및 부채 등 다각적 내부 요인을 꼽으며 중국 시장의 경기 둔화를 걱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전망치를 통해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을 각각 6.6%와 6.3%로 예상하며 미,중간 무역전쟁이 심화 될 경우 5.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같은 중국 경제 성장율 하락세는 1990년 이후 최고의 하락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수출증가세가 중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해오고 있었지만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미국의 관세폭탄의 효과가 본격적화는 되는 내년 1월 정점을 찍고 본격적인 슬럼프에 빠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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