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신동만 박사, `교회법 개론` 출간

기사입력 2018-12-06 10:51:17 | 최종수정 2018-12-06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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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이정희 기자 = 신동만 박사가 교회 내 교회법의 내용을 법적관점을 통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신간 ‘교회법 개론(쿰란출판사)’을 출간 했다.

이 책은 교회헌법의 당위성, 노회규칙의 중요성, 지교회 정관에 관한 민법적 관점을 한국교회법의 흐름을 바꾼 5개 대법원 판례와 심도 있게 비교분석해 새로운 통찰의 지혜를 제공한다.

신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근본적 뼈대가 교회법적인 토대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주먹구구식 운영이나 정실운영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최근 교회 분쟁으로 법원의 사법심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교회내부 법규를 법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하나님의 법과 실정법 사이의 간극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조화 시켜야 하는지 고심한 흔적도 엿볼 수 있다.

신동만 박사는 "일반신학대학교에서도 교양필수로서 헌법과 행정법이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자는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대학에서 지난 8월 ‘한국개신교의 교회법 체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의 전반적 이해와 그 대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사회복지의 ‘전달체계’와 ‘빈곤의 문제’에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현재 부평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lumiere0620@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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