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루카, 200억 규모 중국 독점 총판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12-06 10:06:23 | 최종수정 2018-12-06 16:17:16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엔젤루카는 씨앤드케이글로벌과 중국 판매를 위한 200억원 규모의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엔젤루카 윤상웅 대표, 씨앤드케이 안경열 대표, 엔젤루카 윤경 공동대표.
【봉황망코리아】 이정희 기자 = (주)엔젤루카(前엔젤아로마스토리)가 글로벌 화장품 유통사인 (주)씨엔드케이글로벌과 중국 마케팅 및 판매를 위한 중국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코스메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엔젤루카의 소프트휩드크림 바디레시피 5종(딸기우유향, 스위트바나나향, 청포도향, 블루베리요거트향, 바닐라향)은 1년여 준비 끝에 지난 9월 중국위생허가(cfda)를 획득한 제품이다.

달콤한 소프트콘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패키지와 생크림처럼 나오도록 설계한 특허 받은 별모양의 특수캡을 적용해 실제 생크림을 짜는 듯한 쫀쫀한 제형감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보다 예쁜 바디크림으로 불리면서 출시 후 올리브영 300여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면세점, 삐에로, 슈가컵, 소소몰 등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또한 홍콩, 러시아, 미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바이어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해외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오는 2021년까지 15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국총판계약을 체결한 ㈜씨앤드케이글로벌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반에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고 온라인 역직구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다.

(주)엔젤루카 관계자는 "최근엔 독특하면서도 디자인이 예쁜 제품, 크기가 작더라도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다.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발빠르게 현지시장에 맞는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umiere0620@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