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미·중 무역회담 성공적…합의 내용 실행 자신 있어”

기사입력 2018-12-05 15:23:57 | 최종수정 2018-12-05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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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중국 상무부는 미·중 무역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상무부가 지난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던 미·중 무역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5일 중국 매체 신징바오(新京报)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무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성공적이었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합의 내용을 실행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미·중 양국 경제무역 대표단이 90일 이내 명확한 시간표와 로드맵에 따라 적극적인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합의 내용의 구체적인 사항을 실행에 옮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12월 첫 정례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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