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내년 판매량 늘린다

기사입력 2018-12-05 11:38:41 | 최종수정 2018-12-05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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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는 내년에 스마트폰을 2억 대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내년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4일 중국 IT 전문매체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화웨이, 샤오미,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4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내년 판매량 목표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최근 열린 공급업체 연말 회의에서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25% 늘려 2억 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앞으로 1년 동안 판매량을 20% 늘려 1.5억~1.6억 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목표를 세운 오포와 비포는 내년 판매량을 10%정도 증가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 23%, 비보 21%, 오포 21%, 샤오미 13%, 애플 9%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1%로 폭락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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