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특별한 LOVE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사입력 2018-12-05 10:55:28 | 최종수정 2018-12-05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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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십년후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을 공연한 배우들이 관객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이흥수 기자 = 극단 십년후가 기획한 삶과 사랑에 관한 따뜻한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지난 28일부터 12월1일까지 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대 커플부터 중.장년 부부까지 무대를 꽉 채운 가운데 절찬리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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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십년후 송용일 연출가(모자쓴사람)와 배우들이 다가올 2019 기해년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일하고 제한된 공간 속 모텔방이라는 하나의 장치를 놓고 펼쳐지는 다섯가지 사랑 에피소드가 다채롭게 이어져갔고,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네 살아가는 일상속 소시민적 스토리를 감성적으로 잘 어우려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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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하고 제한된 공간속 모텔방이라는 배경 속에서 연극은 시작된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송용일 연출가는 "싸늘해지는 겨울 추위 만큼이나 사람들 마음이 점점 각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연극이 따뜻한 화롯불같은 정감(情感)있는 느낌으로 다가섰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계획 소망으로는 "봄에 열리는 대한민국 연극제 준비와 하반기 ‘성냥공장 아가씨’ 뮤지컬을 여건이 된다면 한번 더 열고 싶고, 내년이 뜻깊은 극단 십년후가 25주년이 되는 해인데,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1번지였던 신포동에 전용 소극장을 하나 멋지게 만들어 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간절함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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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나는 사투리로 부부싸움의 재미와 사랑를 보여준 전라도경상도부부 우측부터 설재근.권혜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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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를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열연한 다섯 커플.

이번 연극은 다섯 커플의 열연으로 두남자, 러브 스타트, 그를 사랑한 여자, 아내의 생일, 전라도 경상도 부부 이 다섯 가지 스토리텔링의 과장되지 않은 진솔한 사랑에 단면을 짜임새있게 솔직하게 표현한 우리 인생(人生) ‘삶’ 그 자체였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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