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폐암투병 극복 “안 좋았을 때 부모로서 책임 다할 수 없겠다 생각”

기사입력 2018-12-05 09:01:00 | 최종수정 2018-12-05 09:45:35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이일재 폐암투병 ⓒ "둥지탈출3"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배우 이일재가 폐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일재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일재는 최근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해 "몸이 상당히 안 좋았다”며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는데 지금은 고비를 넘겨서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상황이 안 좋아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다”면서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일재는 "‘이런 병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한참을 탄식했다”며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내가 잔소리를 많이 해서라도 사회에 나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며 속내를 표했다.

하지만 그는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알려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이일재  #폐암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