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입양 고백 “동생 스스로 떠난 뒤 그 아이들을..”

기사입력 2018-12-05 08:29:20 | 최종수정 2018-12-05 0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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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경 입양 ⓒ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양수경이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양수경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수경은 한정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친동생은 스스로 떠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랑 몇 시간 전에 통화를 했는데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 거다. 그땐 이미 먼 길을 간 뒤였다”며 "누군가 떠나면 혼자 된 사람들의 아픔이 너무 크더라. 몇 년 동안 동생의 얼굴이 내 앞에 있었다. 그 애가 눈앞에 있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토로했다.

또한 "10년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았다. 숨도 쉴 수가 없었다”며 "동생한테 따뜻하지 못했던 게 지금도 너무 후회스럽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양수경은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양수경은 아이들을 입양했다. 양수경은 "애들을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내가 여유로운 상황에서 입양한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 늘 미안하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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