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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송이버섯 선물 답례로 제주산 귤 200t 평양으로 보내

기사입력 2018-11-11 14:40:58 | 최종수정 2018-11-11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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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9월 북한이 선물로 보낸 송이버섯 ⓒ 청와대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청와대는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낸 데 대한 답례로 제주산 귤 200t을 평양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우리 군 수송기게 제주산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평양으로 보내는 귤은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하는 것”이라며 "귤은 모두 200t으로 10㎏들이 상자 2만개에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귤은 북한 주민들이 평소 맛보기 어려운 과일로, 지금이 제철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량으로 보내 되도록 많은 북한 주민들이 맛보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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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귤 평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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