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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이 또...‘대한인국민회’ 한글안내서 1만부 기증

기사입력 2018-11-09 17:47:44 | 최종수정 2018-11-09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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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가 화제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어와 영어로 된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9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일을 맞아 SNS를 통해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행사를 소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공동으로 추진돼온 기념을 제정 결의안이 지난 8월에 만장일치로 통과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특히 미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을 기념일로 기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도산 선생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와 함께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또 다시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혜교씨와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청사를 시작으로 14번째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기증했다. 늘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시를 지켜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는 혜교씨와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해”라며 "의미 있는 해에 맞춰 혜교씨와 함께 더 많은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송혜교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 왔다.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 토론토 박물관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 유치하는 일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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