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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주상욱, 알고 보니 두 번째 만남?

기사입력 2018-11-09 16:42:15 | 최종수정 2018-11-09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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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주상욱이 화제다. ⓒ SBS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이민정과 주상욱이 만난다.

지난 9월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이민정, 주상욱 등 ‘운명과 분노’ 제작진과 배우가 총출동해 격정 멜로답게 임팩트와 열정이 넘치는 현장을 만들었다.

대본 리딩에서 단연 눈에 띈 것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민정이었다. 이민정은 아버지의 사망과 언니의 자살 미수 등 계속되는 불행을 겪다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구해라 역을 맡았다.

이민정은 대본 리딩에 앞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며 설움을 겪는 장면에서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상욱은 의도적으로 접근한 구해라를 운명이라 믿고 사랑하다가 결국 이를 알고 분노하는 재벌의 둘째 아들 태인준을 연기했다. 계모 한성숙과 이복 형 태정호를 누르고 진정한 골드 그룹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있는 인물이다.

주상욱은 특유의 에너지와 넘치는 패기로 완벽한 태인준을 구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주상욱과 이민정은 지난 2014년 MBC ‘앙큼한 돌싱녀’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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