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탑세프어워드

남양유업 “분유 제조 공정상 이물질 혼입 불가능 입증“

기사입력 2018-11-09 14:33:22 | 최종수정 2018-11-09 14:34:05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남양유업 홈페이지 캡쳐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남양유업은 9일 자사 분유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에 대해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와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물질 혼입이 불가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는 이물제어시스템 점검을 통해 "남양유업은 HACCP(해썹),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단계별 이물 제어장치가 잘 구축돼 있고, 이를 운영하는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또 "외부와 차단되는 인라인 생산방식을 통해 제조과정 중 이물 혼입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는 "해당 이물질은 섬유질과 털이 함께 응고된 동물성 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조공정 중 혼입 가능성에 대해선 "밀폐형 제조설비, 고온/고압 공정을 거치는 분유 제조 공정상 해당 이물질이 현재의 형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볼 때, 제조공정에서 유입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분유 이물질 루머 해명을 위해 국내 5개 유전자 전문 분석기관에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근이 존재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DNA 분석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분유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pres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남양유업  #분유 이물질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