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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분노케 한 키얼스티 플라 “분노를 사랑으로 바꿔달라” 악플 자제 호소

기사입력 2018-11-09 14:23:56 | 최종수정 2018-11-09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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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키얼스티 플라 ⓒ 키얼스티 플라 SNS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배우 에즈라 밀러와 수현과의 인터뷰 중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리포터가 호소문을 게재했다.

키얼스티 플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받은 이 메시지들은 내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를 칭찬했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이 받은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인종과 신념에 상관없이 존중해 달라. 나를 증오심으로 공격하고 특히 내가 백인 여성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 아닌가?”라는 말로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멈춰 줄 것을 요청했다.

키얼스티 플라는 "모두가 나를 존중으로 대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 제발 분노를 사랑으로 바꾸고, 이제 그만 나를 괴롭히고 다시 당신의 삶으로 돌아가서 이 세상이 모두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줘라”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키얼스티 플라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출연 배우인 에즈라 밀러와 수현과의 인터뷰에서 수현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bod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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