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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몸짱 소방관 달력` 오늘부터 판매...수익금 화상환자 지원

기사입력 2018-11-09 12:28:20 | 최종수정 2018-11-09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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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몸짱 소방관 달력 ⓒ 서울시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제작을 완료하고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5월, 2018년도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 해온 것은 올해로 5번째다.

특히 지난 10월, ‘몸짱소방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상표권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몸짱소방관 달력’에 대한 고유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현재까지 달력판매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4억 2천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9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은 재난현장활동 소방관의 근육질 몸매와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님의 재능기부, 그리고 GS SHOP 등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력은 GS SHOP,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교보 핫트랙스 서울지역 12개 지점, 분당점, 천안점, 대구점과 텐바이텐 대학로점, 건대점, 일산점, 고양점에서 판매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한 부당 1만1,900원이다.

특히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출시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12人의 몸짱소방관이 소방 방화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의지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매를 만든 소방공무원들이 치료비 마련이 여의치 않은 중증화상환자를 돕고자하는 뜻을 모아 만들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함께 하기 바라며, 화상과 화재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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