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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여행지 포천, 산정호수와 이동갈비 맛집 코스 인기

기사입력 2018-11-10 12:26:58 | 최종수정 2018-11-09 1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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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이정희 기자 = 입동을 맞은 가운데 늦은 가을의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단풍 여행지로 포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경기도 포천은 청정자연을 만날 수 있는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로서 서울과 인접해 있고,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다. 1925년 일제강점기 당시 이 일대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되어 생긴 산정호수는 그 이름처럼 우물 같은 맑은 호수와 함께 주변의 빼어난 경치로 수도권 시민의 관광유원지로 발돋움했다. 특히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들과 절경을 이루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산정호수 둘레길을 산책한 뒤 근처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 맛집에 들리는 식도락 코스는 관광객들이 제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원조 이동갈비 포천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구 제일갈비)‘은 다양한 TV에도 소개된 맛집으로 이동갈비의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이 깊게 배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장인의 손길로 같은 자리에서 수 십년 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전국 각지의 미식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맛의 비결은 오랜 시간을 이어온 손맛 밴 이동갈비로써 직접 갈비를 선별해 포를 뜨고 모든 레시피를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에 택배로 주문을 받을 정도로 인기 많은 갈비양념은 가시오가피, 오미자, 꽃사과, 자두, 함초, 모과, 오렌지 등 다양한 천연 과일로 담근 발효 효소와 한약재로 만들어 진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직접 운영하는 밭에서 재배한 민들레로 만든 겉절이와 유기농 EM재배 쌈채소, 직접 담은 약막장과 시원한 동치미까지 제공되어 가을 포천 여행의 맛을 더하고 있다.

한편, 포천의 가볼만한 맛집으로 알려진 김근자 할머니집은 서울 및 경기권 단체고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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