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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UI 첫 공개...강력한 멀티태스킹 경험

기사입력 2018-11-08 13:00:34 | 최종수정 2018-11-08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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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센터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콘퍼런스’에서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One UI’를 탑재한 폴더블폰의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One UI’를 공개했다.

‘One UI’는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화면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결하게 정돈된 아이콘과 가독성·접근성을 향상시킨 깔끔한 화면 배치, 편리한 한 손 조작 등을 통해 물 흐르듯이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One UI는 폴더블 스마트폰에도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혁신 전통을 잇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One UI’를 탑재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사용자는 얇고 가벼우며 휴대성을 갖춘 기존 스마트폰과 더불어, 더욱 몰입감 있는 멀티미디어와 강력한 멀티태스킹 사용성을 제공하는 대화면 스마트기기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큰 디스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큰 디스플레이에서 인터넷 브라우징·멀티미디어·메시징 등 동시에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과 긴밀히 협력해 안드로이드 플랫폼 단에서부터 최적화하는 한편, 에뮬레이터 등 테스트 도구 제공을 통해 개발자들이 초기부터 폴더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One UI’는 내년 1월 정식 서비스에 앞서 11월부터 한국, 미국 등에서 갤럭시 S9·S9+, 갤럭시 노트9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베타 서비스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커넥티드 리빙 시대의 기반이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용이하게 확장 가능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모바일 생태계에서도 전세계 개발자들과 함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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