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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유서 언급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기사입력 2018-11-07 17:50:02 | 최종수정 2018-11-07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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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두홍 유서 ⓒ tvN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어쩌다 어른’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아가는 '영화인' 특집 두번째 시간으로 30년차 무술감독 정두홍의 강연을 선보인다.

오늘(7일) 오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30년간 영화 200여 편의 무술 연출에 참여,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액션 베테랑 정두홍 무술 감독이 ‘아직도 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주제로, 스턴트맨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무술 감독이 되기까지의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두홍 감독은 "정확한 액션 연기를 위해 직접 개발한 연출 비법이 있다. 이를 도입한 건 국내 최초”라며 천만 관객을 이끈 영화 ‘베테랑’과 ‘군도’의 명장면인 ‘대나무 숲 액션’의 디지털 콘티를 ‘어쩌다 어른’에서 최초공개한다.

특히, 헐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2’를 함께한 배우 이병헌과 액션스쿨 1기 출신 배우 박성웅이 정두홍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내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 정두홍 감독은 무술 연출을 맡았던 작품들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30년 전에 유서를 써두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두홍 감독은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하며 유서를 미리 쓰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 것 같다”고 당시의 아픔에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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