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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2’ 주우재, 잔소리마저 달콤한 현실 남사친으로 여심 저격

기사입력 2018-11-07 16:48:43 | 최종수정 2018-11-07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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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참견 시즌2" 주우재 ⓒ KBS Joy "연애의 참견" 영상 캡쳐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주우재가 든든한 오빠미(美)로 ‘연애의 참견’을 더욱 알차게 만들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12회에서는 주우재가 사연녀의 심정을 완벽하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배우가 꿈인 남자친구와 어느 날 갑자기 그를 돕겠다고 나선 수상한 조력자를 향한 의심의 촉을 세우다 고통의 늪에 빠졌다. 그 누구보다도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왔지만 조력자를 만난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변해버린 남친의 태도에 연애가 위태로워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쩌다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친구의 병원비를 모두 지불해주는 것은 물론, 과감한 스킨십에 서로를 엄마와 아들이라고 부르는 호칭까지 모든 것이 사연녀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싫어하는 사연녀에게 거짓말까지 감행하며 조력자를 만나러 가는 남자친구의 태도는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는 이 상황에 참견러들 역시 답답함을 토로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다채로운 참견을 펼쳐냈다. 자기 자신이 가둔 ‘의심’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버린 사연녀의 이야기에 공감과 반대를 오가는 극명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흥미진진한 참견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우재는 헤어지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 속에서도 "아직은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남자친구가 다 숨기지 말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사연녀가 아닌 남자친구에게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 게 만들었다.

이처럼 주우재는 사연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내 또 한 번 랜선 남친의 면모를 보였다. 연애에서 여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며 남다른 참견을 펼쳐내고 있는 그의 활약이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bod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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