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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전후 60년...현대사 사진 공개

기사입력 2018-11-07 15:36:23 | 최종수정 2018-11-07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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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의 강가에서 빨래하는 여인들(1954) ⓒ 행안부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유엔에서 수집한 사진 기록물을 오는 11월 7일부터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한국과 유엔」이라는 주제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엔 사진기록물(745건)에는 1947년 한국대표의 유엔총회 참석부터 반기문 사무총장의 활동 모습까지 포함되어 있다.

특히, 6.25전쟁 당시 각국에서 파견한 유엔군이나 전후 폐허 속에서 국가재건을 지원한 유엔의 활동모습, 1950·60년대 우리 국민의 피난생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진기록들을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록물에는 1948년부터 1960년대 서울과 부산의 주요 시장(사진 19~21), 중앙청 부근의 서울 시내전경과 한강(사진 22~24), 1951년 당시의 38선(사진 25)과 교실로 활용되는 전차 안의 모습(사진 26) 등 희귀한 사진도 포함하고 있다.

이소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은 "유엔에서 수집한 생생한 사진기록물 속에 담긴 우리나라의 1950·60년대 생활상과 우리사회의 변화·발전 모습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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