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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노후 경유차 서울진입금지

기사입력 2018-11-07 13:24:46 | 최종수정 2018-11-07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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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서울시는 오늘 저녁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전 지역에서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에 대해 시행일인 11월 7일 06시부터 21시까지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공공기관 주차장 456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3만 3천여대 운행을 중단한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대기배출시설 12개소 가동률 하향조정, 시 발주 공사장 151개소 조업단축, 분진흡입청소차량 100대 일제 가동 등의 정책이 동시에 시행되며, 아울러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자율적인 시민 차량2부제를 시행한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수도권 노후 경유차량 운행 제한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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