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대상 “조명팀,분장팀...한 살이라도 여러보이게 하려고“

기사입력 2018-10-14 11:11:43 | 최종수정 2018-10-14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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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이 대상을 수상했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미스터 션샤인'의 배우 이병헌이 '2018 APAN'에서 대상을 받았다.

1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렸다.

이병헌은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많은 이야기를 후회 없이 하자고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미스터 션샤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드라마 특성상 많은 배우들이 함께 했다. 감사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다. 조명팀과 분장팀이 저를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게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서 기적같은 화면이 펼쳐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섯 명의 주인공이 있었다. 김민정, 변요한, 유연석, 김태리까지 제가 배울 점이 많았다. 선배로서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긴장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 외에 조연 분들이 주인공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응복 PD를 반신반의하면서 만났다가 함께하게 됐다. 김은숙 작가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라마를 선택할 수 있게 힘껏 등 떠민 손석우 대표와 현장에서 늘 저와 함께 고생 많았던 매니저들에게 이 자리 빌려 고맙다는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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