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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지구촌 축제 13~14일 열려...다듀 등 인기가수 출연

기사입력 2018-10-13 15:34:35 | 최종수정 2018-10-13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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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용산구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서울 용산구는 13~14일 이태원관광특구(이태원로, 보광로) 일대에서 ‘제17회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연다.

‘작은 지구촌’ 용산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7곳이 자리했다. 대사관저와 문화원을 포함하면 숫자는 두 배다. 이중 45개국 대사관이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참가국은 ▲아시아(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등) ▲남미(온두라스, 에콰도르,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등) ▲중동(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스라엘, 아프가니스탄 등) ▲오세아니아(피지, 사모아, 통가) ▲아프리카(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케냐, 콩고, 잠비아 등) ▲유럽(체코, 아일랜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아제르바이잔 등)을 아우른다.

이들은 이태원로 일대에 부스를 설치, 각 국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14개국은 13일 낮 12시 관광특구 서문(아치) 메인 무대에 올라 ‘세계민속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한강진역부터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지구촌 퍼레이드’도 함께한다.

이태원로 ‘세계음식존’에서는 케르반, 바토스, 스페인클럽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식당 45곳이 참여,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국 음식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줄 서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 세계 다양한 문화가 혼재돼 있는 이태원에서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이야기한다”며 "각 국 멋과 맛을 느끼는 동안 자연스럽게 세계인과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의 다른 매력은 한국 전통이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공연(13일 오후 3시), 외국인이 참여하는 과거시험 재현(14일 낮 12시), 다이나믹K의 퓨전 전통공연(14일 오후 3시)이 메인무대 앞 퍼포먼스존에서 차례로 열린다.

13일 지구촌 퍼레이드는 국방부 전통취타대와 전통의장대가 대규모 행렬을 이끈다.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버꾸춤·농악 퍼포먼스, 안동차전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도 퍼레이드 주요 볼거리다.

K-POP, 인디밴드 공연도 볼거리다. 특히 개막축하콘서트(13일 오후 7시)에는 다이나믹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중식이밴드, 무드살롱, 비오케이, 피싱걸스 등이 오르는 폐막콘서트(14일 오후 7시) 무대도 볼만하다. 보광로 앤틱가구거리에서는 서울거리예술존 참여 아티스트들이 이틀 내내 버스킹을 이어간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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