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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건강검진으로 ‘나 혼자 산다’ 웃음+감동 접수

기사입력 2018-10-13 12:01:01 | 최종수정 2018-10-13 1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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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 나혼자산다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나 혼자 산다’가 일주일의 묵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불금 아이콘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9.3%(수도권 기준), 2부 11.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5.4%(수도권 기준), 2부 7.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카 로이와 함께 방송국으로 체험학습을 떠난 전현무와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기안84의 하루가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현무는 조카 로이와 조카의 여자친구 연지의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함께 MBC로 향했다. 로이의 엄마가 챙겨 준 초콜릿을 하나씩 까먹으며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힘들어하던 전현무는 갑자기 아이들을 내팽개(?)치고 방탄소년단 ‘I need you’ 안무에 도전했다. 현란한 손동작부터 골반 웨이브, 파격적인 발놀림을 선보인 그는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방송국 체험을 끝낸 로이와 연지는 체험학습답게 삼촌 전현무를 밀착 취재,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질문 공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세상 모든 삼촌과 이모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생애 첫 건강검진을 위해 대장내시경 약으로 하루를 시작한 기안84는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남겼다. 퀭한 모습으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다 급하게 병원에 도착한 그는 김충재를 만나 동병상련의 고통을 나눴다. 키부터 시력검사, 폐 검사 등에 두 사람은 은근한 경쟁의식을 내비치며 ‘건강 배틀’을 펼치는 진풍경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덤덤하던 평소와 다르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기안84는 대장내시경을 하는 과정에서 마취제의 힘을 빌려 숨겨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마취가 덜 풀린 그는 통화로 엄마에게 "내가 더 성공해서 효도할게, 아프지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도 찡하게 만들었다.

매사에 무신경하기만 한 줄 알았던 그의 속 깊은 모습은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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