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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스타닥터♥톱여배우의 예측불허 위장 연애

기사입력 2018-10-12 16:10:06 | 최종수정 2018-10-12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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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은혜 천정명 ⓒ 셀렘주의보 제공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천정명과 윤은혜의 달콤살벌한 케미를 선사할 ‘설렘주의보’가 오는 10월 31일 밤 11시 MBN에 편성을 확정, 파란만장 심쿵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0월 31일(수) 새롭게 선보일 MBN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가 각자의 말 못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천정명은 스펙 짱짱한 여자들의 숱한 대시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스타 닥터 ‘차우현’ 역을 맡았다. 아이돌 부럽지 않게 잘 나가는 그지만 정작 연애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랑도 여자도 믿지 않는 독신주의 철벽남이다.

극 중 윤은혜는 톱 여배우 ‘윤유정’ 역으로 분한다. 로코의 여왕이라 불리는 톱스타지만 실상은 ‘연애 바보’, ‘연애 무식자’다.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는 늘 해피엔딩인 연애가 현실에서는 늘 지독한 새드엔딩이다. 그러나 운명의 남자를 만나 가슴 따뜻한 사랑에 푹 빠지고 싶은 로망을 안고 사는 연애지상주의자다.

겉으로는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어 보이지만 ‘사랑’ 때문에 힘겨워하는 두 남녀가 위장 연애를 시작하면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사랑에 대해 알아가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 대리 설렘까지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무엇보다 천정명은 ‘마스터-국수의 신’, ‘하트 투 하트’, ‘여우야 뭐하니’, 등 수 많은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과 설렘 포인트를 자극하는 눈빛 연기로 ‘차우현’을 표현해낼 천정명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지수를 높인다.

윤은혜 역시 ‘보고싶다’, ‘아가씨를 부탁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 멜로와 로코를 넘나들며 이미 국내 대표급 로코퀸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그녀가 그려낼 ‘윤유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전국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MBN ‘설렘주의보’는 ‘마성의 기쁨’ 후속으로 오는 10월 31일(수)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bod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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