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5000명 추가 채용“

기사입력 2018-10-12 15:47:13 | 최종수정 2018-10-12 15:49:19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정부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에서 5000명 규모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정책점검회의’를 개최해 과기부, 행안부, 산업부, 복지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와 최근 고용동향과 대응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9월 고용동향에 대해 상용직 근로자 증가폭 확대, 청년고용률 상승 등 일자리의 질이 개선되고, 취업자 수가 7․8월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양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고용상황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일자리가 하나라도 더 만들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지역․산업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의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기업 투자애로 해소, 금융․세제지원 등 투자활성화 노력을 강화하며 일자리 창출력 제고 및 미래산업 선점을 위해 주력 산업 고도화, 규제혁신 등 혁신성장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실업자수가 100만명이 넘고 취업준비생수가 73만명에 달하는 등 취약계층 고용이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전체 공공기관에서 올해 안에 5,000명 내외의 체험형 인턴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es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체험형 인턴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