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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휴대전화 복구, 경찰 “조사 받았는지 부를 예정인지 비공개”

기사입력 2018-10-12 15:15:35 | 최종수정 2018-10-12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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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범 휴대전화 복구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쌍방폭행 및 영상 유포협박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씨에게서 압수한 전자장비의 디지털복구 작업을 끝내고 결과를 분석 중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최씨의 휴대전화와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복구를 완료해 결과를 회신했다.

경찰은 복구된 자료를 통해 최 씨가 구 씨에게 영상 유포 협박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의 소환조사 여부와 관련해 "소환해 조사를 받았는지, 혹은 부를 예정인지 등 수사 관련 여부는 당사자가 비공개를 원해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수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최씨가 두 사람 간의 사적인 영상을 전송하고 협박했다며 지난달 27일 최씨를 강요, 협박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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