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9월 고용동향 언급 “일자리 질 개선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12 13:28:56 | 최종수정 2018-10-12 13: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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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12일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9월 고용동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장관은 "상용직 증가와 청년고용률 상승 등 일자리의 질이 개선되고 있고 취업자수가 7, 8월에 비해 늘어났으나, 일자리의 양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9월 고용동향은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가 4만 5천명 증가해 최근 7, 8월에 비해 개선되었고, 일자리 질 측면에서도, 상용직 근로자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증가하는 등 개선추세가 지속되었다.

감소추세이던 청년층 취업자도 증가추세로 전환해 청년층 고용률이 42.9%로(0.7%p 상승), 9월 기준으로는 ’06년(43.0%)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그동안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해오던 제조업이 9월에는 감소폭이 다소 축소됐다.

다만, 일부 서비스업에서 취업자 감소가 지속되고, 실업률이 상승(0.3%p↑, 3.6%)하는 등 일자리의 양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

이 장관은 "당정이 함께 취약계층․지역․산업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고용창출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경제장관회의 등을 거쳐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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