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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업체에 `갑질`한 우미건설에 과징금 부과

기사입력 2018-10-11 16:42:43 | 최종수정 2018-10-11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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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하도급업체에 어음할인료·지연이자 등을 주지 않는 등 ‘갑질’을 한 우미건설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어음 할인료, 어음 대체 결제 수수료,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지 않고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의무를 위반한 우미건설에게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과 함께 과징금 2억 5,9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우미건설은 128개 수급 사업자에게 어음 할인료 3억 47만 원, 4개 수급 사업자에게 어음 대체 결제 수수료 503만 원, 86개 수급 사업자에게 지연이자 6,666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Ehgks우미건설은 92개 업체에 건설 위탁을 하면서 법이 정한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을 하지 않거나 최대 450일 늦게 보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열악한 수급 사업자에게 어음 등으로 대금을 지급하면서 할인료 등을 지급하지 않거나,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을 하지 않는 등의 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으로 건설 업종 수급 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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