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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 첫 날 열린음악회 관람

기사입력 2018-10-11 14:37:03 | 최종수정 2018-10-11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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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서울시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박원순 시장은 11일부터 임시 개방에 들어가는 ‘서울식물원’ 개방 첫 날 기념행사에 시민,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한다.

박 시장은 이날 19시30분 서울식물원 내 열린숲(초지원)에서 열리는 를 시민과 함께 관람하고, 본 공연에 앞서 19시부터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한다.

서울식물원 열린음악회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아 한국공항공사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며 남진, 이은미, 장미여관, 노라조, 소유, 우주소녀 등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 본은 28일(일) KBS1TV 채널에서 18시~20시 방영된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Botanic Park)으로 마곡도시개발지구 내 50만4천㎡ 규모로 조성됐다. 축구장 70개, 여의도공원 2.2배로 서울시내 5대 권역 중 유일하게 대형 공원이 없었던 서울 서남권 주민들의 녹지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6개월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내년 5월 정식 개원한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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