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눈물, 여자 사장님 주눅든 모습에 “짠한 게 어머니가 생각난다”

기사입력 2018-10-11 11:00:08 | 최종수정 2018-10-11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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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보아 눈물 ⓒ "골목식당"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배우 조보아가 ‘골목식당’ 촬영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성내동 만화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보아는 분식집에서 혼자 일하는 여자 사장님의 자신감 떨어진 모습을 지켜봤다.

MC 김성주는 "확실히 자신감이 떨어지셨다. 본인이 만든 음식에 자부심이 별로 없다. ‘남들도 다 한다’고 본인 입에서 하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조보아는 "마음이 짠한 게 전혀 관련이 없는데 저희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그는 "저희도 집에서 엄마가 음식 해주면 맛있다. ‘배우 일 힘든데 엄마랑 가게나 차릴까? 장난으로 하면서 엄마 요리 칭찬해주고 한다. 그래서 하셨을텐데”라며 "왜 이러지? 아까부터 되게 짠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조보아는 "상처 받으셨을 것 같다. 집에서 맛있다고 해서 시작하셨는데..자신감 갖고 시작하셨다가 계속 맛 없다고 상처 받으신 거 같다”며 진심어린 걱정을 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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