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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했다 “주장에 증거 없어...입대 전날 인터뷰로 명예 손상”

기사입력 2018-10-10 16:31:21 | 최종수정 2018-10-10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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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이 승소했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씨의 ‘폭행 유산’에 관한 소송에서 김현중이 승소했다.

10일 서울고법 민사32부는 최 모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 씨의 항소를 기각해 최 씨가 패소했다.

또 김현중이 최 씨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위자료 소송에 관해서는 1심처럼 최 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심에서 재판부는 최 씨의 병원 방문 기록 등 객관적 자료들을 토대로 "최 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하고, 김현중이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김현중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또 "김현중이 입대 전날 최 씨가 언론 인터뷰를 해 반박도 하지 못했고,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와 명예에 치명적 손상을 입었다”며 최 씨가 위자료 일부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씨는 2014년 8월 ‘김현중에게 복부를 맞아 유산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고소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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