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도의 날’, 오는 11월 28일 개봉 확정...뱅상 카셀 내한하나?

기사입력 2018-10-10 15:07:28 | 최종수정 2018-10-10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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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오는 11월 28일 개봉한다.

10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오는 11월 28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IMF, 국가 부도까지 일주일을 남겨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위기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다.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부터 세계적인 배우 뱅상 카셀의 첫 한국 영화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는 1997년 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에 마주한 인물들의 모습과 IMF 협상 현장의 대비로 극적인 긴장과 드라마를 예고한다.

김혜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으로 위기를 예견하고 대책을 세운 유일한 인물 한시현 역을 맡았다. 위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전문성과 신념을 갖춘 여성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여기에 유아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는 금융맨 윤정학 역을 연기한다. 그는 위기를 직감하고 베팅을 시작하는 인물 윤정학을 통해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허준호는 회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가장 갑수 역으로, 조우진은 혼란을 막기 위해 위기를 덮어두려는 재정국 차관을 맡아 극을 채운다.

또한 한국 정부와 IMF(뱅상 카셀 분)이 악수로 협상을 체결하는 역사적 순간을 담은 포스터는 그날의 위기와 변화를 느끼게 한다.

bod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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