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심 딸 김혜림, ‘불타는 청춘’ 출연 “마음의 문 닫혀 있었는데 열렸으면”

기사입력 2018-10-10 09:33:29 | 최종수정 2018-10-10 0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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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애심 딸 김혜림 ⓒ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가수 김혜림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혜림이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림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마음의 문이 닫혀 있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그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혜림은 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로 데뷔했다.

1989년 솔로가수로 전향, 히트곡 ‘디디디’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1998년 7집 앨범을 발매한 뒤, 2007년에 디지털 싱글 ‘어쩌면 좋아’를 발표한 뒤 이렇다 할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김혜림은 1950~6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겸 배우 나애심(본명 전봉선)의 딸이다. 나애심은 ‘밤의 탱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으로 인기를 누린 가수로, 작년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나애심의 동생 전봉옥도 가수로 활동했으며 오빠 전오승은 작곡가로 활동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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