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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직전 이승우, 남다른 의지

기사입력 2018-10-10 09:11:25 | 최종수정 2018-10-10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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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가 화제다. 사진=엘라스 베로나 SNS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한국-우루과이 평가전을 앞두고 이승우(20·베로나)가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공수 양면에서 의지만큼은 느껴지는 경기를 펼쳤음은 통계로도 입증된다.

베로나는 6일 레체와의 2018-19시즌 세리에B 7라운드 홈경기를 0-2로 졌다. 이승우는 왼쪽 날개로 56분을 소화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통계 회사 ‘옵타 스포츠’ 베로나-레체 공개자료를 보면 이승우는 슛과 크로스가 1번씩 유효했고 34차례 패스를 성공시켰다.

레체 수비에 막혀 끝까지 날아가지 못한 슛까지 합하면 이승우 세리에B 선발 데뷔전 득점 시도는 총 2회가 된다. 프리킥은 1차례 얻어냈다.

이승우는 레체 슛을 2번 차단했다. 태클 1회 성공과 함께 수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열정이 짐작되는 기록이다.

다만 이번 시즌 세리에B 2호 옐로카드를 받은 것은 좋게 만은 볼 수 없다. 2017-18시즌 베로나 입단 후 649분만 뛰고도 경고가 벌써 6번째다.

90분당 0.83이라는 이승우 이탈리아 프로축구 옐로카드 빈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베로나 통산 득점(1골)보다 경고가 6배나 많은 것은 투지가 아닌 짜증으로 보일 소지가 다분하다.

한국-우루과이 친선전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승우는 A매치 8번째 출전과 첫 득점을 노린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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